편집 2018.05.26 [08:53]
아동  l  청소년  l  여성  l  환경  l  복지  l  사회공헌  l  종교  l  기타
사회
아동
청소년
여성
환경
복지
사회공헌
종교
기타
공지사항
보도자료
개인정보취급방침
기사제보
HOME > 사회 > 기타
인크루트, ‘4년제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’ 조사결과 발표
채용계획 소폭 상승했지만 전체 채용인원 ‘감소’, 중견기업 ‘암담’
 
아이애드피알
▲ 인크루트 연도별 하반기 채용 전망조사 비교. (사진제공=인크루트)     © 아이애드피알
인크루트가 올해 하반기와 지난 13년 간의 대졸 신입사원에 대한 채용 동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‘대기업은 답보수준에 머물렀고, 특히 중견기업은 역대급으로 하락해 참담한 수준’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.

취업포털 인크루트(대표 : 이광석, www.incruit.com)가 1,700여 개 상장사 중 조사에 응한 872개사의 하반기 대졸신입사원 채용계획 조사결과 채용계획이 있다고 밝힌 곳은 소폭 늘었지만 체감하기 어려운 수준이고, 채용인원은 오히려 2.4% 줄어들었기 때문이다.

이번 조사는 2015년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간 ‘4년제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’에 대해 주요 대기업을 포함한 중견기업, 중소기업 등 상장기업의 채용담당자와 일대일 전화조사로 진행되었다. 조사에 응한 872곳의 기업 중 대기업은 107곳(12.3%), 중견기업은 238곳(27.3%), 중소기업은 527곳(60.4%)으로 구성되어 있다.

올 하반기 공채의 두드러지는 점은 ‘전년대비 채용계획이 소폭 상승했지만 이는 일부 대기업에 한할 뿐, 중견기업은 조사 이래 최저치’라는 것. 올해 채용계획을 밝힌 곳은 39.5%로 지난해 38.9% 대비 0.6%가 상승했다. ‘채용하지 않는다’고 응답한 기업은 39.6%였고 (지난해 42.8%), ‘아직 채용 여부를 확정하지 못한 곳’은 20.9% (지난해 18.3%)로 집계되었다.

올 하반기 채용계획이 있다고 밝힌 곳은 대기업(52.3%) > 중소기업(33.8%) > 중견기업(33.6%) 순으로, 지난해 대비 일괄 하락했다. 특히 올해 눈에 띄는 점은 중견기업의 채용계획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것이다.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채용계획이 지난해 대비 1.0% 내외 줄어든 데 비해, 올해 중견기업에서 채용계획을 밝힌 곳은 33.8%로, 지난해 42.9% 대비 무려 9.3% 줄어든 것이다.

한편 하반기 채용계획은 업종별로 다소 차이가 큰 편이다. 총 11개 업종 중 채용계획이 있는 업종을 확인해보니 금융 업종이 55.2%로 가장 높았고 자동차·부품 분야가 20.7%로 가장 낮았다. 지난해 대비 채용증감폭 또한 이 2개 업종이 각각 최고 상승폭과 최저 하락폭을 기록했다. 금융이 지난해 대비 무려 19.1% 증가한 만큼 채용계획을 늘렸고, 반대로 자동차·부품 분야는 전년 대비 18.6% 감소할 만큼 채용계획을 줄였다.

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금융(55.2%)에 이어 ▲식음료(46.4%) ▲유통·무역·물류·운수(46%) ▲제약(44.8%) ▲석유화학(43.9%) ▲건설(40%) 등 6개 업종이 40%이상의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이 중 금융 분야의 경우 증시 불안정, 저금리 등의 이슈가 있지만 지난해 바닥을 찍고 상승 분위기를 타고 있다는 전망이 있어 채용전망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. 반면에 자동차·부품에 이어 ▲기타제조와 ▲기계·철강·조선·중공업 분야는 각각 26.5%, 34.5%가 채용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채용이 활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. 한편, 지난해 대비 채용의향을 늘린 업종은 전체 11개 업종 중 6곳이었다.

인사담당자중 85.4%는 신입사원 채용 시 전공을 고려한다고 답했다. 업종별 전공 고려 여부에 대한 비율에는 차이가 있었는데, 고려비율이 높은 업종 중 ▲기계·철강·조선·중공업(91.9%) ▲석유화학(91.8%) ▲물류운수(90%) 3개 업종은 전공고려 비율이 무려 90%를 상회했다. 상대적으로 전공 간 진입장벽이 낮은 업종은 ▲금융(56%) ▲정보통신(64%) ▲유통무역(67%) 등으로 나타났다.

최근 강조되고 있는 ‘역량중심채용’에 대한 기업의 인식은 어떠할까? 지난해 지원자의 역량을 고려한 채용을 진행하는지를 확인해본 결과 전체의 84.6%가 ‘그렇다’고 응답했으며 ‘아니다’라는 응답은 15.4%에 달했다. 올해는 소폭이지만 역량중심채용 진행 비중이 늘었다.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“고용문이 닫혀가는 것은 아닐지 의심해 보아야 할 정도”고 밝혔다.

특히 “최근 대기업 발 대규모 채용인원 증편안이 발표되고 있지만 이 중 대졸 신입 사원에 대한 정규직 일자리를 실질적으로 늘린다는 곳이 얼만큼 차지하는지는 파악해 볼 필요가 있다”며 “장밋빛 채용동향 발표에 현혹되지 말 것”이라고 말했다.

끝으로 “하지만 혼돈 속에서도 직무역량 중심의 채용에 대해 기업이 긍정적으로 검토해 반영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분위기에 편승할 필요가 있고, 대기업 발 일자리 늘리기 대책이 고용시장 전반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는 만큼 이를 잘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"고 밝혔다.
/ 아이애드피알 인터넷부 엄재성 A.E. news@iadpr.net/
기사입력: 2015/08/27 [18:23]  최종편집: ⓒ iadpr.net
 
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
제목  
내용
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,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.
 
관련기사목록
[기타] MarketsandMarkets, ‘세계의 LED 성장 조명 시장 예측(-2020년)’ 보고서 발간 아이애드피알 2015/09/03/
[기타] TechNavio, ‘민간 공항용 조명 시스템 : 세계 시장 동향과 예측(2015-2019년)’ 보고서 발간 아이애드피알 2015/09/03/
[기타] 삼성전자, ‘2015년 기술 이전 박람회’ 개최 아이애드피알 2015/09/03/
[기타] LG유플러스, 가전 회사와 손잡고 홈 IoT 서비스 제공 아이애드피알 2015/09/03/
[기타] SK텔레콤, 세계 3대 ICT 전시회 ‘IFA 2015’ 첫 참가 아이애드피알 2015/09/02/
[기타] 프리메라, ‘내츄럴 베리 립 라인’ 출시 아이애드피알 2015/09/01/
[기타] SK텔레콤, 국내 1위 보안업체 에스원과 스마트홈 사업제휴 협약 체결 아이애드피알 2015/09/01/
[기타] SK텔레콤, 노키아와 LTE 기반 소물인터넷 개발 MoU 체결 아이애드피알 2015/09/01/
[기타] 레티아, 러시아 ABBYY사의 ‘애비 플렉시캡처 엔진11’ 국내 전격 출시 아이애드피알 2015/08/31/
[기타] LG전자, 연결성 확대해 스마트홈 주도권 강화 아이애드피알 2015/08/31/
[기타] LG유플러스, ‘제23회 서울국제건축박람회’ 성공적 참가 아이애드피알 2015/08/31/
[기타] 바이오더마, ‘아토덤 크림’ 리뉴얼 출시 아이애드피알 2015/08/31/
[기타] 베네피트, 아이쿠션 ‘에어 패트롤’ 출시 아이애드피알 2015/08/31/
[기타] 설화수, ‘에센셜 립세럼 스틱’ 출시 아이애드피알 2015/08/31/
[기타] 더페이스샵, ‘CC 쿠션’ 출시 아이애드피알 2015/08/31/
[기타] 인크루트, ‘4년제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’ 조사결과 발표 아이애드피알 2015/08/27/
[기타] 테팔, ‘매직핸즈 프리미엄 주물 인덕션’ 출시 아이애드피알 2015/08/25/
[기타] LG생활건강, 로얄 안티에이징 화장품 ‘후 비첩 자윤 크림’ 출시 아이애드피알 2015/08/25/
[기타] LG유플러스, ‘제23회 서울국제건축박람회’ 참가 아이애드피알 2015/08/25/
[기타] 텍트로닉스, IRCICA와 공동으로 유럽 광학 무선 혁신 연구소 신설 아이애드피알 2015/08/24/
주간베스트
  개인정보취급방침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
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31-17 성삼빌딩 3층 조인미디어그룹ㅣ 대표전화 : 02-792-7090 ㅣ 팩스 : 02-792-7087
Copyright ⓒ 2013 아이애드피알. All rights reserved.
Contact pr@iadpr.net for more information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