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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얼미터, 2015년 6월 2주차 주간집계 결과 발표
계속된 메르스 후폭풍에 당·청·김 2주 연속 동반 하락
 
아이애드피알
▲ 6월 2주차 박근혜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. (사진제공=리얼미터)     © 아이애드피알
메르스 사태 여파가 이어지며 박근혜 대통령, 새누리당, 김무성 대표의 지지율이 2주 연속 동반 하락했다.

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(대표 : 이택수)의 2015년 6월 2주차(8~12일) 주간집계에서,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120주차 국정수행 지지도(긍정평가)는 1주일 전 대비 5.7%p 하락한 34.6%(매우 잘함 11.1%, 잘하는 편 23.5%)를 기록하며 메르스 사태 영향이 미치지 않은 5월 4주차(44.7%) 이후 2주 간 10.1%p 하락했다. 박 대통령이 집권한 이후 지지율이 2주 간에 10%p 이상이 하락한 것은 작년 세월호 참사(4월 3주차~5주차, 11.8%p)와 ‘비선실세 국정개입’ 논란(11월 4주차~12월 2주차, 10.2%p)이 일었던 시기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다.

‘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’는 부정평가는 7.5%p 상승한 60.8%(매우 잘못함 40.8%, 잘못하는 편 20.0%)로, 연말정산 세금폭탄 여파로 2월 1주차에 기록한 집권 후 최고 부정평가인 62.3%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. 부정평가와 긍정평가의 격차는 13.0%p에서 13.2%p 벌어진 26.2%p로 집계됐다. ‘모름/무응답’은 1.8%p 감소한 4.6%였다.

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한 데에는 메르스 사망자 및 확진·격리자 수의 증가, 3차 유행에 대한 우려, 감염경로의 다단계화에 따른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 등으로 인한 정부대책에 대한 신뢰도 저하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.

박 대통령의 일간 지지율은 메르스 사태 여파가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직전인 6월 2일 이후부터 6월 12일까지 10일 동안 11.6%p가 하락했는데, 지난주의 일간변화를 살펴보면, 메르스 환자의 대폭 증가와 10대 첫 확진 소식이 전해진 6월 8일에는 전 주 금요일(5일) 대비 4.3%p 하락한 33.4%로 주중 최저치를 기록했고, 6월 9일과 박 대통령의 미국 순방 연기 결정이 있었던 6월 10일에는 각각 34.5%, 35.8%로 올랐으나, 메르스 3차 유행 우려 보도와 사망자 수가 10명이 넘은 6월 11일에는 34.7%로 다시 떨어졌고, 경북 등 감염지역 확산을 비롯한 각종 메르스 관련 부정적 보도가 이어졌던 6월 12일에는 33.6%로 추가 하락하며, 최종 주간집계는 34.6%로 마감됐다.

한편 박 대통령의 지지율에 메르스 사태가 미친 영향을 보기 위해, 메르스 사태가 영향을 미치지 않은 5월 4주차 주간집계와 지난주 집계를 비교하면,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최대 15.9%p까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는데, 지역별로는 부산·경남·울산(15.9%p▼, 51.4%→35.5%), 대전·충청·세종(13.0p▼, 54.2%→41.2%), 광주·전라(9.5%p▼, 25.2%→15.7%), 대구·경북(9.4%p▼, 56.6%→47.2%), 서울(9.4%p▼, 41.1%→31.7%), 경기·인천(8.3%p▼, 43.1%→34.8%), 연령별로는 30대(15.4%p▼, 30.9%→15.5%), 40대(9.9%p▼, 37.1%→27.2%), 50대(9.7%p▼, 57.3%→47.6%), 60대 이상(9.4%p▼, 73.7%→64.3%), 20대(5.5%p▼, 20.1%→14.6%), 지지정당별로는 무당층(9.4%p▼, 25.3%→15.9%), 새누리당 지지층(8.3%p▼, 84.1%→75.8%), 새정치연합 지지층(4.7%p▼, 10.9%→6.2%), 정치성향별로는 진보층(9.5%p▼, 25.1%→15.6%), 보수층(8.4%p▼, 73.1%→64.7%), 중도층(6.7%p▼, 30.1%→23.4%) 순으로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.

정당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이 전 주 대비 1.8%p 하락한 36.5%로 3주 연속 하락하며 30%대 중반으로 떨어졌고, 새정치민주연합은 2.3%p 오른 30.3%로 3주 연속 상승하며 4·29재보선 직전인 4월 5주차(30.8%) 이후 6주 만에 30%대로 올라섰다. 양 당의 격차는 10.3%p에서 4.1%p 좁혀진 6.2%p로 집계됐다. 정의당은 0.2%p 상승한 4.4%를 기록했다. 무당층은 0.8%p 감소한 26.7%였다.

새누리당의 지지율 하락에는 계속된 메르스 사태 여파와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, 새정치연합의 상승에는 자당 소속 광역자치단체장의 적극적 메르스 대응과 당 혁신위원 인선 보도로 인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.

정당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이 전 주 대비 1.8%p 하락한 36.5%로 3주 연속 하락하며 30%대 중반으로 떨어졌고, 새정치민주연합은 2.3%p 오른 30.3%로 3주 연속 상승하며 4·29재보선 직전인 4월 5주차(30.8%) 이후 6주 만에 30%대로 올라섰다. 양 당의 격차는 10.3%p에서 4.1%p 좁혀진 6.2%p로 집계됐다. 정의당은 0.2%p 상승한 4.4%를 기록했다. 무당층은 0.8%p 감소한 26.7%였다.

새누리당의 지지율 하락에는 계속된 메르스 사태 여파와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, 새정치연합의 상승에는 자당 소속 광역자치단체장의 적극적 메르스 대응과 당 혁신위원 인선 보도로 인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.

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박원순 시장, 김무성 대표, 문재인 대표가 오차범위 범위 내인 2.4%p의 초박빙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
박원순 서울시장은 6.1%p 급등한 19.9%로 김무성 대표를 밀어내고 1월 1주차 이후 약 5개월 만에 다시 1위로 올라선 것으로 조사됐다. 박 시장은 1주일 전에는 1위에 오른 지역이나 연령대가 하나도 없었으나, 이번에는 서울과 광주·전라, 20대와 30대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. 이와 같은 박 시장의 급상승세는 메르스 확산에 대한 우려감이 증대되고 중앙정부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하고 있는 시기에 적극적인 메르스 대응에 나서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.

박원순 시장의 일간 지지율은, 서울시와 서울시의사회 간 민관합동 메르스 대응체계 구축 보도가 있었던 6월 8일에 전 주 금요일(5일) 대비 5.9%p 오른 20.7%를 기록했고, 이후 6월 9일과 6월 10일 이틀간에는 각각 19.8%, 16.6%로 하락했다가, 메르스 3차 유행의 잠재 발원 병원에 대한 박 시장의 봉쇄 명령이 있었던 6월 11일에는 19.6%로 반등했고, 6월 12일에는 21.5%로 추가 상승하며, 최종 주간집계는 19.9%를 기록했다.

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3.8%p 하락한 19.5%로 2주 연속 하락하며 박원순 시장에 밀려 지난 5주 간의 선두를 마감하고 2위로 내려앉았다. 하지만 김 대표는 지역별로는 대구·경북, 대전·충청·세종, 강원, 연령별로는 50대, 60대 이상에서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김무성 대표와 박원순 시장과의 격차는 0.4%p로 집계됐다. 김 대표의 지지율은 메르스 사태 여파가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전인 5월 4주차 대비 4.7%p 하락했는데, 이와 같은 하락세는 정부·여당의 메르스 대책에 대한 신뢰도 저하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.

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는 0.8%p 하락한 17.5%로 3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. 하지만 문 대표는 경기·인천과 부산·경남·울산에서 1위로 올라섰고, 40대에서는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문재인 대표와 김무성 대표와의 격차는 2.0%p로 집계됐다.

안철수 전 대표는 0.1%p 상승한 8.0%로 4위를 지켰고, 대구 수성(갑) 출마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진 김문수 전 지사는 5.2%로 0.6%p 하락했으나 5위를 유지했다. 안희정 지사는 0.2%p 상승한 4.2%로 3주 연속 6위 자리를 지켰다.

이어 정몽준 전 대표가 1.0%p 오른 4.0%로 7위, 홍준표 지사가 0.1%p 상승한 3.2%로 8위, 남경필 지사가 0.9%p 오른 3.0%로 9위를 기록했다. ‘모름/무응답’은 3.2%p 감소한 15.6%였다.

이번 주간집계는 2015년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,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(CATI) 및 자동응답(ARS) 방식으로 무선전화(50%)와 유선전화(50%)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,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8.1%, 자동응답 방식은 6.4%였다. 통계보정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, 연령,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서 ±2.0%p이다.
/ 아이애드피알 인터넷부 엄재성 A.E. news@iadpr.net
기사입력: 2015/06/18 [18:08]  최종편집: ⓒ iadpr.net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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